2016, 더크라이그라운드, The CRY ground를 다녀왔습니다. 힙찌질이 몽대리가 바라본, 힙합의 난장을 다녀온 소감, 그리고 사진들을 포스팅 해볼께요. 주말에 비가 온다라는 소식이 있었는데요 다행이도. 전 날까지만 비가 오고요 10월8일 당일에는 다행이도 비가 안오는 화창한 날씨 였습니다. 선선한 날씨가 뛰어 놀기 정말 좋은 날씨 였어요. 입장 인증샷 잘놀다 오겠습니다. 얍!얍!얍! 힙찌질이 인지라 뒤로 갈 수록 알고 있는 랩퍼들이 나오고 앞에는 잘 모르겠어요. ㅎㅎ 그래도 리듬파워이후에는 쇼미더머니에서 본 랩퍼들이라 눈에 익은 랩퍼들이 보이네요. 기쁜 마음으로 매표서에서 성인인증도 하고 입장을 했습니다. 처음으로 가본 힙합콘서트는 저에게는 새로운 경험이고 놀라움의 연속 이었습니다. 힙합을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