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코로나로 인해 손 씻기 운동이 활발히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예상 외로 세균이 많은 곳이 있어서 이렇게 포스팅 하게 되었습니다. 단언 1등은 손입니다. 1.손톱 전문가들이 말하길 손을 씻을때 손톱을 잘 닦지 않는다면 손을 반만 씻은 것이라고도 합니다 실제로 손톱밑은 코로나19 바이러스와 세균이 '살기 좋아하는 장소'라죠. 손톱이 짧으면 손바닥에 문지르기만 해도 도움이 되지만요. 여성분들은 손톱이 긴 경우가 많죠. 이런 경우 수술 들어가는 의사쌤처럼 칫솔로 닦아 주는게 감염 예방에 효과적이랍니다. 손톱밑 말고도 잘 안씻어 세균이 많은 부위가 더 있는데요. 2.귀밑 세수할때 귀 뒤 닦으시나요? '로버트 글래터 박사' 말에 따르면 귀 뒤 역시 세균과 곰팡이가 좋아하는 은신처인데요. 머리 쪽에서 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