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없음※Btv에서 어제 정우성,전도연 주연의 이라는 영화를 봤다. 코로나에 감사하는 마음이다. Btv로 봤으니 망정이지 영화관에서 봤으면 울뻔했다. Btv로 딱 볼만한 정도다. 2인 8,800원이니 1인당 4,400원짜리 수준 네이버영화리뷰 평점 영화평점이 10점과 1점으로 상반된 의견이 대다수다. 7~8점이 없다. 카더라통신에따르면 댓글 알바가 있었던게 아니냐라는 의견이다. 10점짜리평점리뷰 1점짜리평점리뷰 정우성,전도연,윤제문,배성우...등등 좋은배우들은 많이 나온다. 연기도 잘하고 그럴싸한데 연출이 문제인지? 아니면 시나리오가 문제인지? 이름값은 못했다라는 개인적 생각이다. 다시 말하지만 Btv 2인기준 볼만한 정도다. 굳이 안보신분들께 추천하고 싶지는 않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