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초사건 관련 탑과 상반된 진술 중인 한서희 기사원문보기 기사원문보기 위대한탄생 오디션프로그램 출신의 한서희양의 탑과의 상반된 진술 한서희양은 모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처음에 대마초를 권한 것은 자신이 아니었으며 자신은 한번도 권유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탑은 1심에서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 추징금 1만2000원을 선고받았다. 한서희는 1심에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 약물치료강의 120시간, 추징금 87만원을 선고받았다 기사원문보기 기사원문보기 과거자료 2017.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