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올림픽 주관적 화제의 사진 TOP5

브라질은 대한민국에게는 약속의 땅이 되지 못해보인다. 양껏 기대했던 브라질월드컵도 그러했고 이번 리우올림픽도 아직 끝은 아니지만 그리 좋은 결과가 예상되지 못해보인다.

개인적으로 기억나는 순간 TOP5이니 태클은 자제해주시길...

TOP5

압도적인 모습으로 웃으며 산책하는
마실볼트
웃는건지는 잘모르겠으나 일단 사진에는 미소 짖는 걸루보인다..

TOP4 '약'해서진 박태환

온간 주사기와 악성사진 그리고 댓글이 난무
했었다.
결국 단거리에서 모두 결승진출 실패
1500은 중도포기하고 조기귀국했다.

TOP3 우리누나

배구계의 메시로 불리우며 우리누나 김연경이라는 수식어로 메달을 기대하였으나 역시 스포츠는 혼자하는게 아닌가보다 8강에서 네덜란드에게 지면 메달의 꿈은 바이바이

TOP2 우리가 올림픽을 하는이유이다

우리가 올림픽을 하는 이유라는 언급과 위의 사진이 올림픽관계자인 사람의 트위터에 트윗대며 수많은 리트윗을 나은 사진
남북선수의 다정한 셀카가 감동을 줬다.

TOP1 그래 할수있다

올림픽중계시 지금도 ㅋㅋ 지고있을때 해설자들의 단골 멘트가 되어 버렸다. 솔직히 그경기는 아름다웠고 기적에 가까운 수준이었다.

이상 개인적인 TOP5를 마무리하며 남은 올림픽일정은 아쉬운 사진보다는 소오름 돋는 사진이 많이나오길 기대합니다.

김현우선수의 잃어버린 2점과
축구의 침대라스사건은 배제하였습니다. 아놔 열폭나서!

그럼 빠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