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09 20:49

마블영화는 일단 보고 봐야지..

네이버 영화평점이 상당히 낮아 기대는 안했지만 1점을 받을 정도의 최악은 아니었다라는 개인적 의견이다. 대부분의 마블 영화의 시리즈 첫 이야기가 그러하듯 히어로의 배경을 설명하는 지루한 전개가 낮은 평점을 기록한게 아닐까싶다.

그리고 평점이 낮아 걱정하는 마블팬이라면 구지 안보셔도 어벤져스 스토리를 이해가 가능함으로 안보셔도 된다고 생각한다. 전반적인 스토리는 역대급으로 강한 여성 히어로의 탄생이다.

쿠키영상은 2편
1편은 이야기 꺼리가 있겠지만 2편은 구지 왜 넣었을까 싶다.


Posted by 몽대리 장춘몽
2018.11.29 15:41

마약왕
기대

이정도면
그냥 최소 500만 예상인데

문제는 청불인게야..

Posted by 몽대리 장춘몽
2018.09.26 15:57
※스포일러주의※
어차피 역사책이 스포일러지만....


사실 스포일러주의라고 할 것 없자요
어차피 역사책이 스포일러....

안시성을 보고나서
기대이하! 기대를 너무 했다.


줄거리
영화는 조인성의 나레이션으로 시작을 한다. 이는 이 영화가 명량과 같은 남성적인 사극스타일을 벗어나 트렌디하게 꾸미고자하는 감독의 의도였을 것이다. 우선 영화는 시대적 배경을 간단히 설명하는 장치로 한국역사상 가장 스케일 큰 주필산 전투를(당의 대군 20만과 고구려 15만의 군사의 전투) 보여줌과 동시에 스토리를 이끌 태학의 수장 남주혁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전개한다.

주필한 전투에서 패배한 고구려군은 다음 격전지인 안시성이 아닌   평양성에 집결을 하고 당시 고구려의 수장 연개소문은 주필산전투에 군을 파견하지 않은 양만춘을 반역자로 명명하고 남주혁에게 암살을 명하고 평양성으로 향한다.
양만춘과 연개소문의 관계는 앙숙일까?
 

영화초반 조인성(양만춘)을 중심으로 조연급 배우들의 케릭터를 하나씩 보여주기 시작한다.
양만춘, 태학의 학생수장 사물(남주혁), 양만춘의 오른팔 추수지(배성우), 환도수장 풍(박병은), 부월수장 활보(오대환), 기마대장 파소(엄태구), 백하부대장 백하(김설현)등을 묘사를 한다. 케릭터를 창조하는 이 순간, 양만춘의 부관들중 꽤나 많은 인물들이 죽어나가고 누군가는 살아남겠구나 생각을 했다.

이야기는 양만춘의 인간적인 모습을 묘사하는데 집중을한다. 이는 안시성주로써 전쟁에 임하는 명분을 준다. 최근 영화의 추세인듯하다. 전쟁의 명분은 국가를 지킴는 것이 아닌 소중한 무언가를 지키는 것이다. 안시성주 양만춘에게는 고구려가아닌 안시성의 성민들이 소중한 것이었다. 이를 지켜보는 사물의 마음도 연개소문(유오성)의 명이 아니라 양만춘에게 마음을 주게 되는 이유가 된다.

당나라군이 안시성에 다다르고 볼만한 전투씬이 이어진다. 촬영기법이 쫌 색다르다는 생각이 들게끔 줌인 아웃 클로징, 회전등을 하며 전투미를 살렸다. 무튼 볼만하게 연출이되는 점은 장점이다.

연이은 공격의 실패로 당나라군은 토성을 쌓아 안시성을 최후 공격한다. 역사적으로는 장마로인해 토성이 무너지며 토성을 점령하기위한 싸움끝에 날이 추워지며 고구려군의 승리로 끝났다고 하지만 영화속에서는 성동일이(안시성민)이 땅굴을 파서 안시성을 무너트리는 것으로 나온다.

예전 봤던 유동근의 연개소문이라는 드라마에서는 성벽에 토성보다 높은 방벽을 쌓아 그 방벽이 가두교 역활을 하며 토성을 점령하는 것으로 나오는데 역사적 사실은 명확하지 않은 것 같다.

안시성 전투는 사물의 원군요청에 연개소문이 응하면서 고구려의 승리로 끝이난다.

추석연휴 즈음 개봉한 안시성은 흥행에 성공하며 1백만을 훌쩍 넘겼다. 기사를 보면 칭찬일색의 기사가 많이 보이지만 나의 생각은 글쎄다.


영화에서 보여지는 페러디?
ㅋㅋ 페러디. 나는 영화를 보는 중간, 중간 300이라는 영화와 반지의제왕을 떠올렸다.

특히, 백하(설현)가 애정관계에 있던,  기마대장 파소의 죽음에 분개하며 홀연 적진에 들어가 이세민(박성웅)에게 화살을 날리는 장면은 300의 마지막 장면에서 창을 날려 페르시아왕의     볼에 생채기를 내는 장면과 흡사했다.
양만춘의 액션, 활을 쏘거나 활대로 상대방을 제압하는 장면에서는 반지의제왕의 레골라스와 오버랩이 되었다. 특히, 사물이 평양성의 기마부대를 데리고와 당나라군대를 제압하는 모습은 간달프가 오크를 향해 돌격하는 모습과 흡사했다.

신녀는 사족이었다.
신녀는 사족이었다. 그리고 그관계를 양만춘의 옛여인이라는 설정도 역시 사족이었다. 신녀부분을 살짝 도려내도 이야기의 흐름에 아무런 지장이 없으며 되려 신녀가 등장함으로써 이야기가 이상해 졌다. 단, 고구려의 신도 버린 이 안시성을 양만춘과 어벤져스의 힘으로 지켜냈다 정도의 장치인 듯하다.

설현의 어이 없는 죽음.
신녀의 배반으로 이세민기슥에 실패하고 억울한 죽음을 맞이한 기마대장 파소, 그의 복수를 위하여 홀연단신으로 적진에 들어가 이세민 볼에 생채기 하나 내어놓고 죽는다. 그녀가 왜 그 자리에서 그 씬에서  그렇게 억지스런 비장함을 보였는지 의문이다. 차라리 신녀의 배신을 알아차리고 뒤늦게 파소를 구하러 기습에 참여 했다가 안타까운 죽음이 더 좋은 시나리오가 아니었을까? 생각한다.

조인성과 남주혁의 맞지않는 옷?
남주혁은 사극스타일은 아닌듯하다.
조인성은 현대극에서 좀더 빛을 발하는 스타일이아닐까 싶다. 개인적으로 비열한거리에서의 조인성이 인생작이지 않았나 싶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영화는 지금 확실히 볼만하다. 다른 대안이 없지 않은가?


Posted by 몽대리 장춘몽
2018.09.21 15:39


추석특집영화! via 카카오페이지

#대박 @공유
예전에는 추석특집 ET만 했었는데 ㅋㅋ

추석특집 역대급 영화선물
#카카오페이지 #전국민영화선물!
#블랙팬서부터 #어벤져스인피티니워까지

9/22 블랙팬서
9/23 독전
9/24 택시운전사
9/25 리틀포레스트
9/26 어벤져스:인피니티워

내용확인
내용확인
내용확인


Posted by 몽대리 장춘몽
2018.05.18 08:38


행복한 택시기사

시외버스 터미널에서 택시를 기다리는 할머니가 있었습니다.
할머니는 구부정한 허리로 많은 짐을 들고 있었습니다.
그때 한 택시가 할머니를 태우고 출발했습니다.

목적지에 도착해서 힘들게 짐을 챙기는 모습에
결국 택시기사는 짐을 들고 할머니를 따라갔습니다.
도착한 곳은 병원 중환자실이었습니다.

"우리 아들이 입원했는데 오늘이 생일이라서,
내가 미역국이라도 먹이려고..."

하지만 중환자실에는 외부 음식은 반입금지입니다.
더구나 면회시간에 늦은 할머니는 중환자실에 들어가지도 못하고
유리창 너머 먼발치에서 아들의 모습을 슬쩍 보고
눈물만 흘리며 돌아가야 했습니다.

다시 할머니를 버스터미널로 모시는 택시기사는 착잡했습니다.
미터기에 표시된 왕복 택시비는 25,000원.
택시기사는 미터기의 '2'자를 손가락으로
슬며시 가리고 말했습니다.

"할머니 택시비가 5,000원 나왔네요."

할머니에게 오천 원짜리 한 장을 받은 택시기사는
또 할머니의 짐을 들고 버스 매표소까지
함께 갔습니다.

"할머니 버스비 저에게 주시면 제가 표 끊어 올 테니까
여기서 앉아서 기다리세요."

버스표를 산 택시기사는 할머니가 준 돈과 버스표를
같이 내밀며 능청스럽게 말했습니다.

"할머니 아침에 구매하신 버스표가 왕복 버스표라네요.
새로 발급받은 이 표 가지고 그냥 타고 가세요."

택시기사에게도 몇 년 전 지병으로 돌아가신 어머님이 계셨습니다.
할머니를 보면서 돌아가신 어머님 생각이 들었던 것입니다.
주머니 속에 꼬깃꼬깃한 오천 원짜리 한 장을 바라보며
택시기사는 누구보다 행복했습니다.

===========================

마음속의 좋은 것은 쓰면 쓸수록 더 빛이 나고
고귀한 행복이 따라옵니다.

가진 것이 많아도 오히려 더 많은 것은 가지려 하는 사람은
감사한 마음이 없기에 행복에서 멀리 있습니다.
하지만, 가진 것이 적어도 나누면서 함께 하는 사람은
늘 마음이 편안하고 행복이 가까이 있습니다.


# 오늘의 명언
어리석은 자는 멀리서 행복을 찾고,
현명한 자는 자신의 발치에서 행복을 키워간다.
- 제임스 오펜하임 -
(출처: 따뜻한 하루)
Posted by 몽대리 장춘몽
2016.10.11 14:28

2016년 대한민국 직장인으로 살아가기
솔직담백 일기같은 몽대리 직장이야기



직딩으로살아기기] 2화. 09년 열정페이

  : 열정에 관하여

몽대리는 요즘 힘이든다. 열정이 많이 없어진 것을 자기자신도 느끼지만 그렇다고 해서 예전의 열정을 찾고자 노력하려고 하는 것 같지도 않다. 직장에서의 업무에 열정을 쏟는 것 보다 주식을 연구하고 다른 투잡 거리를 찾으며 하루를 보낸다. 그에게 열정이 있었던가를 물어보면 그는 베시시 웃으며 과거를 돌이킨다. 몽대리가 말하는 열정에 관한 이야기이다.

 

 

열정에관하여, 우리가 언제 미친 듯 일해본 경험이 있었던가?

 

 

몽대리는 2009년 입사를 했다. 그가 말하는 열정의 최고조의 시기가 아닌가 싶다. 비단, 몽대리만의 이야기는 아닐거 같다. 어디 열정에 넘치는 과장/대리급을 본 적이 있는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열정이 넘치는 시기는 첫 입사의 시기가 아닐까 생각을 한다.

 

2009년 가만히 생각해 보자 그해는 무슨일이 있었나?

 

그 해는 하루가 멀다하고, 경제불황에 대한 뉴스를 경쟁적으로 생산을 하고, WR를 기록하듯 OECD국가 중 청년 실업률에 대하여 1~2등에대한 이야기를 하던 시기였다. 그리고 취업하는 것이 효도이고 자랑이던 그런 시기였다. 그렇다고 해서 이글을 쓰고있는 2009년에서 7년이 지난 2016년 오늘이 딱히 좋아진 것 같지는 않다. 아니, 더욱 안 좋아 진거 같기도 하다. 그래서 과거가 더 그리운지도 모른다.

 

2009년은 몽대리에게 20대의 마지막을 보냈고, 술 맛을 알아가던 시기였던 것으로 기억이 된다. 그리고 몽대리가 백수생활을 청산한 시기이기도 하다.

 

몽대리는 그의 30년 일생이 그리 잘나가지는 않았지만 그렇다고 완전 젬병이지는 않았다고 스스로를 위로 한다. 백수생활을 하던 그가 취업을 하게된 계기는 그리 놀랍지 않다. 20대의 마지막. 그리고 30대의 처음을 백수로 보내려하니 자기 자신을 더 이상은 자위할 수 없었을 것이다.

 

사람이 하루만에 변하지는 않겠지만 몽대리는 변화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그는 편의점을 들러 팩소주 하나와 담배하나를 사서 PC방에 들어갔다. 담배하나를 물고 팩소주를 마시며 게임이 아닌 채용관련 사이트를 검색 하였다. 그래도 자존심은 있어 이름있는 회사를 찾고 있는데 몽드림(주)가 눈에 보였던 것이었다. 워낙이 큰 회사고 기대할 요량도 없이 술김에 [자소서]를 써 내려 갔다. [자기소개서]가 아닌 [자기소설]을 말이다. 어디서 그런 필력이 나왔을지 모르지만 몽대리는 그때를 회상하면 술김이라고 이야기를 한다.

 조금 다른 글을 써야겠다라는 생각과 함께 막힘 없이 써내려간 [자소서]는 결론적으로 성공적이었고 서류전형을 통과 시켜 줬다. 차후 이야기이지만 우연히 그의 글을 보고 나서는 정말로 자기소개서가 아닌 자기소설을 작성했었다. 읽는 내내 재미있었다라는 이야기다. 웃기는 내용이 아니고 읽는 사람이 뭐야? 라는 생각이 들게 쓰여진 이야기 였다. 

 

 

 

열정에관하여. 

입사 후 몽대리는 정말 열정적인 직원으로 알려지기 시작했다. 그의 열정은 회사의 성공사례에 들어갈 정도로 사보에도 기재가 되고 여러 상사들의 강연에 소제거리가 되기도 했으니 말이다.

그때는 그랬었다. 인턴이라는 이름으로 정규직 선배들보다 3배는 일을 했지만. 월급은 선배들에 비해 1/3 이었다. 그래도 정규직 전환에대한 기대와 땀으로 한푼이라도 벌 수 있다라는 것이 즐거운 시기였다. 그 즐거움의 열정으로 나타났고 말그대로 밤낮을 가리지 않고 일을 했었다.

 

7년이 흐른 지금 몽대리의 열정은 많이 식은 듯 보인다.

그렇다고 월급이 적어서도 아니다. 몽대리도 그리고 석대리도, 김부장도 모르는 뭔가가 몽대리의 열정을 누르고 있었다. 

 

-2화끝-


2016/10/09 - [夢드림영업2팀(모바일)/모바일게임]] - 모바일게임, 10월 첫째 아주 사적인장르별 모바일게임 추천_BY몽드림

2016/10/01 - [夢드림영업2팀(모바일)/PC게임]] - PC웹게임, 천상연 웹게임으로 MMORPG한다.


 

 

 

 

 

 

 

Posted by 몽대리 장춘몽
2016.09.07 13:44

 

※이 포스팅은 모바일로작성되어 PC에서는 어색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작가의 상상에의해 작성된 허구임을 밝혀드립니다.


직딩으로살아가기_인물소개

1.김우부장

이름 김우
나이 48
직급 부장
직책 팀장
성격 우유부단, 낙천적성격
입사 20년차

김부장은 TFT의 팀장이다. 영업에서 잔뼈가 굵은 그는영업, 마케팅,전략팀을 거쳐 TFT팀의 팀장이  되었다. 성격에 결정장애가 있는 모습을 자주 보여준다.



2.신동파과장

이름 신동파
나이 43
직급 과장
직책 선임당담
성격 온화.주사있음
입사 17년차

선임당담으로써 팀장의 역활을 수행하는 경우가 있다. 석대리와 신사업개발TFT팀의 전신인 전략팀에서 부터 같으 근무해왔다. 모래알 조직이라 불리는 TFT팀을 어떻게 다독여갈지 항상 고민중이다.



3.차광석과장

이름 차광석
나이 38
직급 과장
직책 없음
성격 불같은 성격
입사 18년차

고졸출신 영업출신으로 16년 정기인사때 팀에 합류했다. 고졸신화라 불리며 대학공채출신 동기들 보다도 특진을 통해 빨리 진급했다. 하지만 영업간 커미션 문제가 발생하면 문책성인사라는 소문도 있었다.




4.석대중대리

이름 석대중
직급 대리
직책 없음
성격 꼼꼼함
입사 7년차

영업으로 입사하여 능력을 인정받고 전략기획팀에서 신과장에게 많은 업무스킬을 배웠다. 현 TFT에서  신과장과 함께 유이한 업무능력을 가지고 있다.



5.장춘몽대리

이름 장춘몽
직급 대리
직책 없음
성격 낙천적 엉뚱함 소심
입사 7년차

석대리의 동기 영업에서 6년간 근무하다. 이번 인사때 TFT합류


5.김순천주임

이름 김순천
직급 주임
직책 없음
성격 .....
입사 3년차

비서실 출신으로 명문여대출신. 이번 정기인사때 자원해 합류했다.

7.하종훈사원

이름 하종훈
직급 없음
직책 없음
성격 .....
입사 1일

미국 유명대학출신 영어,중국어,일어에 능통하다.





매주 수요일 찾아뵙겠습니다. BY  몽대리
Posted by 몽대리 장춘몽
2016.08.31 17:49
2016년
대한민국 직장인으로 살아가기
솔직담백 일기같은 몽대리 직장이야기



인물소개

몽대리
이름 : 장춘몽
직급 : 대리(입사7년차)
나이 : 82년생(개띠)
연봉 : 5천만원
특징 : 우유부단,결정장애,소심,왕년에



직딩으로살아기기] 1화. 몽대리이야기




몽대리는 수요일이 즐겁다. 아는 사람들은 다알겠지만 일주일 중 유일하게 눈치 안보고 퇴근 하는 가정의 날이기 때문이다. 물론 내일의 업무를 준비하는 다른 직업들은 여전히 시간에 쫒기며 일을 하고 있지만 몽대리는 그렇지 않다.  몽대리는 요즘들어 자신을 잉여라 생각하는 경우가 부쩍이나 많아졌다. 그렇다고 해서 사표를 던진다거나 물의를 일으킬 깜도 안돼니 최대한 자세를 낮추고 살아가는 것이다.

최근에 몽대리랑 소주 한잔 했을때 가끔은 몽대리도 그만두고 싶을때도 있다고 한다.

-아직 애도없고 차도 없고 집도없는데 그만두면 어찌합니까. 조금만 더 다녀야지요.

-네네 맞지요 차도있고, 집도 있지요, 근데 그게 제껍니까? 회사꺼고, 은행꺼지, 게다가 집은 전세쟎아요

 회사에서 저금리대출이랑, 은행전세자금대출이 아직 많이 남았다고 한다. 물론 100프로 동감할 수는 없지만 공감은 가는 부분이다.




기시내용
금융당국은 가계부채 증가의 주범으로 주택담보대출(이하 주담대), 특히 집단대출을 지목한다. 지난 1분기 가계부채 증가액 20조6000억원 중 67%가 주담대였다는 지적이다. 주담대출 증가액의 절반 이상은 집단대출이 차지해 최근엔 집단대출이 가계부채를 주도적으로 키우는 양상이다. 하지만 주담대보다 더 심각한 문제는 신용대출이란 지적도 만만치 않다






몽대리도 문제지만 나도 한숨만 나오는 이야기다.

"띠디딩 오늘은 즐거운 가정의 날입니다. 모두 업무를 마치시고 가정에서 즐거운 사간을 보내십시요"

회사는 수요일 5시30분이 되면 이런방송을 내보낸다. 보통때면 방송과 함께 우루루 나갈테지만 오늘은 선듯 일어나는 사람은 없다. 간혹 이런한 분위기가 조성되는 날이 종종되기도 하는데  그럴때면 마지 못해 한두명이 미안하다며 팀장님께 머리를 조아리고 나서야 하나씩 이곳에서 사라진다.

오늘은 그런 마지못해 죄송하지만 퇴근해야 하는사람들마저 없다. 마치 자기 혼자 회사일을 다하는양 오히려 더 키보드를 치는 소리만 요란해 진다.

 

 모난돌이 정맞는다고 회사에서는 1등은 항상 부담스러운 자리이다. 그러기에 본능적으로 더욱 고개를 모니터에 더 깊숙히 쳐박고 있다. 물론 몽대리도 나도 그렇다 그냥 조용히 눈치만 보고 않아 있었다.

 

1등만 하던 차과장도

주구장창 승진 누락없이 달려온 김부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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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대리 가자"






그나마 항상 석대리가 먼저 일어난다. 그러면 산양이 바다를 뛰어들듯 우루루 빠져나간다. 그렇게 또 하루가 간다.

몽대리는 이번 인사때 이 곳으로 왔다. 때론 엉뚱하고 때론 기발하지만 그 엉뚱함과 기발함이 그를 좀더 이상한 사람으로 만들 었는지도 모른다.









언제나 기발하고 활발한했던 그가 주변의시선을 의식하고 의기소침해지기까지는 그리 오랜 시간이 들지 않았다.

주변에는 애써 웃음을 잃지 않으며 낙천적인 가면을 쓰고 있지만 말이다.
Posted by 몽대리 장춘몽
2016.08.30 20:27
안녕하세요! 꿈 많은 몽대리랍니다.
꿈이란 일단 도전이라는 생각에 30여년동안
하지못했던 도전 블로그라는 매체를 통해 아무도 보지 않겠지만 연재 시작합니다.

그날이후 《3910》연재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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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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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재중전화

어느날 걸려온 전화 한통
010-xxxx-1206
낯설지만 익숙한 번호

2.행복한 가정생활

저녁상을 준비하는 와이프

3.올라갈것인가?

이대로 올라가서
나갈것인가?

4.내려갼것인가?

내려갈 것인가?

계속....
Posted by 몽대리 장춘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