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보기 기사보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오는 6월 12일 싱가포르에서 예정된 북미정상회담의 전격적인 취소에 대해 “북한과 세계에 엄청난 손해”라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회담을 위한 문을 여전히 열어놓았다. 트럼프, "회담취소, 북한과 세계에 손해...金 건설적 행동, 기다린다" - 마이포커스 머니투데이 뉴욕(미국)=송정렬 기자 2018-05-25 02:34:03 더보기 확대 축소 [머니투데이 뉴욕(미국)=송정렬 특파원] [트럼프, 백악관 연설서 "북 대화와 행동 나설 때까지 제재와 압박작전 지속"..."북 어리석은 행동에 준비돼 있다" 경고도] 본문이미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오는 6월 12일 싱가포르에서 예정된 북미정상회담의 전격적인 취소에 대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