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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 7

훌륭한 리더가 되고 싶다면 이 5가지를 주의하라 #좋은글 #명언

훌륭한 리더가 되고 싶다면 이 5가지를 주의하라 팀원과 리더의 차이! 리더십을 가지고 팀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이끌 수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가 되겠죠? 훌륭한 리더로 가는 길을 방해하는 요소가 있다고 합니다. 다음 5가지를 주의해보세요! 1. 천상천하 유아독존 팀원들과 의사소통을 하지 않는 리더. 최근 한동안 이슈가 경청, 소통등이었죠. 예전처럼 상명하복식의 구조가 아닌까닭이고, 지금의 구성원들을 동기부여시키기에는 적합하지 않는 리더의 유형이랍니다. 스스로 제어가 되지 않는 일에 대해 많은 불안감을 가지고 이 때문에 팀원들과 마찰을 많이 겪게되기도 합니다. 2. 난 오직 직진 팀 전체의 목표를 설정하고 그곳에 도달하는 방법, 동기부여는 리더의 역할이긴 합니다만, 오직 직진만 외치고 주변의 말을 들으..

과거자료 2018.03.02

포지하지 말라. (feat.#오프라윈프리) #명언 #포기에관한명언

포기하지 말라. 포기는 또다른 장벽을 만든다. 포기라는 것도 습관이 되기에 자꾸 도망다니기 마련이다. 우리의 삶은 도전을 통해서 체험과 경험을 얻는다. 포기하는 순간 인생의 값진 참 교훈을 얻지 못할 것이다. 포기하는 마음보다는 도전하는 마음으로 자신의 인생을 꾸려가야 할 것이다. - 오프라 윈프리

과거자료 2018.02.27

김연아 (김연아의 7분 드라마) #김연아 #7분드라마 #짧은글 #명언

훈련을 하다 보면 늘 한계가 온다. 근육이 터져 버릴 것 같은 순간 숨이 턱까지 차오르는 순간 주저앉아 버리고 싶은 순간... 이런 순간이 오면 가슴 속에서 뭔가가 말을 걸어온다. '이 정도면 됐어', '다음에 하자', '충분해' 하는 속삭임이 들린다. 이런 유혹에 문득 포기해 버리고 싶을 때도 있었다. 하지만 이때 포기하면 안 한 것과 다를 바 없다. 이 순간을 넘어야 그 다음 문이 열린다. 그래야 내가 원하는 세상으로 갈 수 있다. - 김연아 (김연아의 7분 드라마)

과거자료 2018.02.27

오늘의 명언, 성공을 부르는 ‘요청의 힘’

성공을 부르는 ‘요청의 힘’ 김영세 이노디자인 대표는 미국 일리노이대에서 공부하던 시절 디자인계 거장 빅터 파파넥 교수의 특강을 들었다. 김 대표는 강의가 끝난 뒤 교수들만 참석하는 초청 만찬에 몰래 들어가 헤드 테이블에 앉았다. 파파넥 교수의 바로 옆자리를 차지하고 서툰 영어로 자신을 당당하게 소개한 뒤 두 가지를 요청했다. 그의 책을 한국어로 번역할 수 있게 해달라는 것과 한 학기만이라도 자신의 지도교수 역할을 해달라는 것이다. 파파넥 교수는 모두 흔쾌히 들어줬다. 김 대표는 이후 디자인계에서 크게 성장했다. 이게 바로 요청의 힘이다. 누구나 원하는 것이 있다. 하지만 원하는 것을 요청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에게 요청해야 한다. 요청하면 이뤄진다. 요청하는 사람이..

과거자료 2016.11.03

오늘의좋은글, 늘 귀를 열어라

귀를 늘 열어라… 그가 굉장한 사람을 알수도 있으니 한 컨설턴트가 소개받을 만한 기업을 찾고 있었다. 그는 기업들의 프로젝트 관리 컨설팅을 해주면서 사업을 꾸려나갔기 때문에 그에게는 고객사를 찾는 것이 중요한 과제였다. 하루는 그가 작은 선물가게를 찾았다. 가게 주인인 중년의 부인과 얘기를 나누다가 요즘 일이 잘 안돼 애를 먹고 있다고 푸념하자 그 부인이 돕고 싶다고 대답했다. 그는 마음은 고맙지만 당신이 어떻게 도울 수 있겠냐고 다소 거만하게 응수한 후 자리를 떴다. 선물가게 주인은 웃으며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하지만 그녀의 가게를 찾는 고객 중에는 큰 제조업체가 여러 곳 있었고 그녀는 그런 회사의 임원들과 친분이 두터웠다. 더구나 그녀의 시아버지는 그 도시에서 가장 큰 제조업체 사장이었다. 그녀야..

카테고리 없음 2016.09.27

오늘의명언, 거울과 창문

거울과 창문 어느 마을에 스승과 제자가 있었는데 어느 날 제자가 물었습니다. "스승님, 어떻게 하면 다른 사람의 상황을 잘 이해할 수 있겠습니까?" 스승은 가만히 생각하다가 대답합니다. "일어나서 창밖을 내다보아라. 누가 보이느냐?" 제자는 창밖을 내다보고 난 뒤에 스승에게 말했습니다. "어떤 젊은 부인이 어린 아들의 손을 잡고서 다정하게 걸어가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스승은 조용히 제자를 거울 앞으로 데려갔습니다. "이번에는 거울 속을 들여다보아라. 누가 보이느냐?" 제자는 거울을 들여다보고 나서 스승에게 말했습니다. "거울 속에는 제 모습만 크게 보입니다." 스승이 제자에게 말했습니다. "거울과 창문은 똑같은 유리로 만들었지만, 차이가 있다면 거울에는 은칠을 하고 창문에는 아무것도 바른 것이 없다..

과거자료 2016.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