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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다들 받으셨는지 모르지만 누가 보내온 정보입니다.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김영란법 시행이후 미팅시 이용가능한 음식점]
○ 다동(을지로입구)
- 만나호프: 다동의 입구. 여기서부터 시작하죠. 동네 호프집 같이 너무 친근해서 마치 집 근처에서 먹는 듯한 느낌. 메뉴 구성은 여타 다른 평범한 호프 집과 같습니다.
- 행복가: 전이 맛있는 곳. 비오는 날 모듬전에 막걸리 한잔?
- 소호정: 수요 미식회에서 극찬한 집. 사실 이 리스트 안에는 수요미식회나 백종원의 3대천왕 등에 소개된 집이 참 많습니다. 안동식 국수를 안동 국시라고 하는데…이 집은 면발이 어느 정도 살아 있어 좋네요~
- 고래뱃속: 고래뱃속에 없는 해물류가 없네요~깔끔하고 정갈하진 않지만 푸짐하고 왁자지껄 재미진 식당.
- 팡팡: 부민옥 옆 초류향 바로 옆 골목에 있는 듯 없는 듯 위치한 집. 쭈꾸미 볶음이 주력이며 인심좋은 사장님은 시간이 지나면 아주 오래된 더더주를 한잔씩 주시기도 하고…
- 아이와: 시청에서 가장 유명했던 이자카야인 ‘동아리’를 운영했던 사장이 새로이 영풍빌딩 옆 코리아나 빌딩에 오폰한 집. 오사카식 오코노미야끼를 서울에서 가장 잘 하는 집.
- 부민옥: 양곰탕과 추어탕으로 60여 년간 명성을 유지하고 있는 다동의 터줏대감
- 남포면옥: 어복쟁반 하나로, 쟁반은 물론 온면, 떡국, 만둣국을 한꺼번에...절대 법을 어길 수 없을 터...
- 용금옥: 서울에서 추어탕 하면 이 집이지요. 1932년부터 오늘까지 3대가 이어져 운영하는 얼마 없는 전통있는 집
- 재령집: 초복, 중복, 말복은 이 집에서...왜냐면 보신탕, 삼계탕, 오리훈제에 강한 집이니까
- 아미: 다동 LG화재건물 지하의 커피숖..하지만 이곳은 개성식 김치만두가 들어간 '떡만둣국'이 대표 메뉴. 점심에 가려면 한 30분은 먼저 출발해야 기다림 없이 즐길 수 있을 듯
- 원흥: 서울 다동에서 단연 가장 대기인원이 많은 곳. 돼지고기와 해물이 잘 어우러져 걸쭉한 국물이 특징인 집.
- 도리방: 그거 아세요…여긴 숯불 꼬치가 유명하지만 골뱅이 무침도 맛있다는 걸~요
○ 여의도
- 정인면옥: 평양냉면계에 떠오르는 신흥 부흥 세력. 이곳도 원조는 오류동의 평양냉면 그리고 아들은 광명 정인면옥에 이어 여의도에서 세력을 확장하는 중
- 한양곰치국: 서울에서는 보기 드물게 괜찮은 곰치국을 맛볼 수 있는 곳
- 희정식당: 오래 끓일수록 더 감칠맛 터지는 부대찌개와 티본스테이크는 최고의 술안주고요?" 화수분처럼 솟아나는 햄 사리와 시원하기까지 한 마일드한 국물! 점심이면 해장하는 직장인들로, 저녁이면 얼큰한 주당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는 역사 깊은 부대찌개 전문점.
- 진주집: 콩만을 그대로 갈아낸 듯 진하다 못해 걸쭉한 콩국! 오이도 토마토도 없이 콩 본연의 고소함으로만 승부하는 콩국수와 시원·달달·칼칼한 보쌈 김치 조합으로 지하 아케이드 상가의 1/3을 차지함. 땅 따먹기의 달인~
○ 시장 음식의 메카 광장시장
- 순희네 빈대떡: 언제나 많은 인원으로 대기를 해야하는 이집. 주의하세요 우측은 줄은 포장 줄입니다.
- 육회자매집: 광장시장이 육회로 명성을 갖게 해준 그 집. 40여전에 처음으로 육회를 팔면서 그 일대를 전부 육회집으로 만든 그 집. 한마디로 원조.
- 은성횟집: 보글보글 끓어오르는 빨간 국물의 대구탕..이리가 듬뿍 들어 있어 속풀이는 물론 소주한잔에 넘 좋다.
○ 을지로
- 원조 녹두집: 일흔이 넘는 노부부가 만들어내는 독창적인 '전'
- 을지면옥: 여기 모르면 간첩으로 신고할꺼예용
- 춘천막국수(산골면옥): 무릅을 탁 치게 만드는 풍성한 맛, 꿩, 토끼를 사용한 탕요리도 유명
- 통일집: 냉장고를 사용하지 않고 즉석에서 썰어주는 가성비 짱인~ 쇠고기 집
- 우일집: 고소한 곱이 그대로 살아 있는 소곱창
- 안성집: 슴슴하고 달달 하게 양념한 옛날식 돼지갈비
- 동원집: 머리고기와 내장수육의 깊은 맛이 유명
- 우진·영락·영동 골뱅이: 골뱅이에 계란말이 참 어울리죠...여기는 골뱅이를 시키면 대형 계란말이가 자동으로 나온답니다.
- 만선호프: 대한민국의 옥토버페스트
- 문화옥: 60년 전통의 설농탕. 우래옥 바로 옆에 있어 우래옥 대기가 많을때 차선책으로 자주 가는 집.
- 우스시게: 법 안에서 일식 참 힘들죠...근데 이 집에선 가능합니다. 테이블이 8석 밖에 없으니 예약은 필수입니다.
- 오구반점, 안동장: 1953년 문을 연 오구반점은 길 건너편에 있는 안동장과 더둘어 을지로를 대표하는 중국 음식점. 식당 주소 지번이 5-9여서 이름을 오구반점으로 지었으며, 아들 이름도 오구로 지었다고. 군만두가 유명. 안동장은 1948년 문을 연 집으로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중국 음식점. 전반적으로 준수한 요리를 제공함.
○ 용산
- 창성옥, 한성옥, 용문해장국: 용산 용문동엔 이른바 3대 해장국집이 있는데 모두 된장을 베이스로 한 국물에 큼직한 소뼈, 탱글한 선지 그리고 우거지로 마무리한것이 특징임. 일반적으로 한성옥이 국물이 가장 진하고 묵직한 것으로 알려진데 비해, 창성옥은 깔끔하고 담백한 맛을 자랑함. 그래서 밥을 말아 먹을 땐, 국물위에 얹어 나오는 양념을 모두 풀어도 좋음.
- 한국술집 안씨막걸리: 고급형 한국 술집의 본보기. 한도내에서 참을성을 가지고 조금만...ㅠ
- 명화원 (삼각지): 오로지 탕수육, 짜장면, 짬뽕, 물만두, 군만두 5가지 메뉴만 판매...그중에서도 탕수육은 서울 3대 탕수육 집으로 손꼽힘.
- 원대구탕 (삼각지): 튼실한 대구살과 간, 고니가 가득한 '대구탕'을 '최고의 대구탕'으로 끌어올리는 건 짭조름한 대구 아가미 젓갈이란 사실! 삼각지 대구탕 골목을 오늘날 존재하게 한 30여 년 역사의 원조 대구탕 집.
- 한강집 (삼각지): 서울, 아니 수도권에서 이만큼 생태 매운탕을 잘하는 곳이 없다는 중론임. 일명 '한강생태'로 불리며 원대구탕과 더불어 삼각지 해장의 절대 강자로 불리는 40여 년 역사의 노포.
- 고가길 구공탄 (삼각지): 두툼하다 못해 두꺼운 삼겹살을 활활 타오르는 연탄불에 구워내니 육즙도 씹는 맛도 그 클라스는 메가 히트급
- 문배동 육칼 (삼각지): 부드러운 소고기 고명과 푹 익은 파가 흠뻑 빠진 칼칼한 육개장 국물에 칼국수 사리 넣고 쌀밥 말아먹으면, 먹으면서도 입맛이 당기는 신세계를 맛볼 수 있는 집.
- 월향 (이태원): 국내 막걸리 열풍의 주역 '월향'의 이태원점. 조선일보사 바로 앞에도 있으며 여의도에서 오픈.
- 쟈니덤플링 (이태원): 한쪽은 쪄서 부드럽고 한쪽은 바삭바삭한 군만두의 맛과 비주얼은 가히 독보적... 연남동에도 비슷한 집이 있음. 바로 그 곳은 '하하' 여기 가지볶음도 매우 유명함. 백종원씨 덕분에 더 유명해 짐.
- 스즈란테이 (이촌동): 덮밥이든 돈가스든 일식 도시락이든, 혹은 가정식이든- 무엇을 시켜도 괜찮음. 왜냐하면 다 맛있으니까…근데…사시미는 피해야 법을 지킬 수 있음.
- 니와 (이촌동): 오사카 본토 오코노미야끼가 그리울땐… 이촌동 니와로 가세요~
- 모모야 (이촌동): 너무 두툼하지도 너무 얇지도 않은 튀김옷은 바삭하기 그지없고 속살은 촉촉한 육즙을 가득 품었으니 살아남기 힘든 이촌동에서 언제나 손님으로 문전성시를 이루는 건 다 이유가 있는 법이라는..
[김영란법 시행이후 미팅시 이용가능한 음식점]
○ 다동(을지로입구)
- 만나호프: 다동의 입구. 여기서부터 시작하죠. 동네 호프집 같이 너무 친근해서 마치 집 근처에서 먹는 듯한 느낌. 메뉴 구성은 여타 다른 평범한 호프 집과 같습니다.
- 행복가: 전이 맛있는 곳. 비오는 날 모듬전에 막걸리 한잔?
- 소호정: 수요 미식회에서 극찬한 집. 사실 이 리스트 안에는 수요미식회나 백종원의 3대천왕 등에 소개된 집이 참 많습니다. 안동식 국수를 안동 국시라고 하는데…이 집은 면발이 어느 정도 살아 있어 좋네요~
- 고래뱃속: 고래뱃속에 없는 해물류가 없네요~깔끔하고 정갈하진 않지만 푸짐하고 왁자지껄 재미진 식당.
- 팡팡: 부민옥 옆 초류향 바로 옆 골목에 있는 듯 없는 듯 위치한 집. 쭈꾸미 볶음이 주력이며 인심좋은 사장님은 시간이 지나면 아주 오래된 더더주를 한잔씩 주시기도 하고…
- 아이와: 시청에서 가장 유명했던 이자카야인 ‘동아리’를 운영했던 사장이 새로이 영풍빌딩 옆 코리아나 빌딩에 오폰한 집. 오사카식 오코노미야끼를 서울에서 가장 잘 하는 집.
- 부민옥: 양곰탕과 추어탕으로 60여 년간 명성을 유지하고 있는 다동의 터줏대감
- 남포면옥: 어복쟁반 하나로, 쟁반은 물론 온면, 떡국, 만둣국을 한꺼번에...절대 법을 어길 수 없을 터...
- 용금옥: 서울에서 추어탕 하면 이 집이지요. 1932년부터 오늘까지 3대가 이어져 운영하는 얼마 없는 전통있는 집
- 재령집: 초복, 중복, 말복은 이 집에서...왜냐면 보신탕, 삼계탕, 오리훈제에 강한 집이니까
- 아미: 다동 LG화재건물 지하의 커피숖..하지만 이곳은 개성식 김치만두가 들어간 '떡만둣국'이 대표 메뉴. 점심에 가려면 한 30분은 먼저 출발해야 기다림 없이 즐길 수 있을 듯
- 원흥: 서울 다동에서 단연 가장 대기인원이 많은 곳. 돼지고기와 해물이 잘 어우러져 걸쭉한 국물이 특징인 집.
- 도리방: 그거 아세요…여긴 숯불 꼬치가 유명하지만 골뱅이 무침도 맛있다는 걸~요
○ 여의도
- 정인면옥: 평양냉면계에 떠오르는 신흥 부흥 세력. 이곳도 원조는 오류동의 평양냉면 그리고 아들은 광명 정인면옥에 이어 여의도에서 세력을 확장하는 중
- 한양곰치국: 서울에서는 보기 드물게 괜찮은 곰치국을 맛볼 수 있는 곳
- 희정식당: 오래 끓일수록 더 감칠맛 터지는 부대찌개와 티본스테이크는 최고의 술안주고요?" 화수분처럼 솟아나는 햄 사리와 시원하기까지 한 마일드한 국물! 점심이면 해장하는 직장인들로, 저녁이면 얼큰한 주당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는 역사 깊은 부대찌개 전문점.
- 진주집: 콩만을 그대로 갈아낸 듯 진하다 못해 걸쭉한 콩국! 오이도 토마토도 없이 콩 본연의 고소함으로만 승부하는 콩국수와 시원·달달·칼칼한 보쌈 김치 조합으로 지하 아케이드 상가의 1/3을 차지함. 땅 따먹기의 달인~
○ 시장 음식의 메카 광장시장
- 순희네 빈대떡: 언제나 많은 인원으로 대기를 해야하는 이집. 주의하세요 우측은 줄은 포장 줄입니다.
- 육회자매집: 광장시장이 육회로 명성을 갖게 해준 그 집. 40여전에 처음으로 육회를 팔면서 그 일대를 전부 육회집으로 만든 그 집. 한마디로 원조.
- 은성횟집: 보글보글 끓어오르는 빨간 국물의 대구탕..이리가 듬뿍 들어 있어 속풀이는 물론 소주한잔에 넘 좋다.
○ 을지로
- 원조 녹두집: 일흔이 넘는 노부부가 만들어내는 독창적인 '전'
- 을지면옥: 여기 모르면 간첩으로 신고할꺼예용
- 춘천막국수(산골면옥): 무릅을 탁 치게 만드는 풍성한 맛, 꿩, 토끼를 사용한 탕요리도 유명
- 통일집: 냉장고를 사용하지 않고 즉석에서 썰어주는 가성비 짱인~ 쇠고기 집
- 우일집: 고소한 곱이 그대로 살아 있는 소곱창
- 안성집: 슴슴하고 달달 하게 양념한 옛날식 돼지갈비
- 동원집: 머리고기와 내장수육의 깊은 맛이 유명
- 우진·영락·영동 골뱅이: 골뱅이에 계란말이 참 어울리죠...여기는 골뱅이를 시키면 대형 계란말이가 자동으로 나온답니다.
- 만선호프: 대한민국의 옥토버페스트
- 문화옥: 60년 전통의 설농탕. 우래옥 바로 옆에 있어 우래옥 대기가 많을때 차선책으로 자주 가는 집.
- 우스시게: 법 안에서 일식 참 힘들죠...근데 이 집에선 가능합니다. 테이블이 8석 밖에 없으니 예약은 필수입니다.
- 오구반점, 안동장: 1953년 문을 연 오구반점은 길 건너편에 있는 안동장과 더둘어 을지로를 대표하는 중국 음식점. 식당 주소 지번이 5-9여서 이름을 오구반점으로 지었으며, 아들 이름도 오구로 지었다고. 군만두가 유명. 안동장은 1948년 문을 연 집으로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중국 음식점. 전반적으로 준수한 요리를 제공함.
○ 용산
- 창성옥, 한성옥, 용문해장국: 용산 용문동엔 이른바 3대 해장국집이 있는데 모두 된장을 베이스로 한 국물에 큼직한 소뼈, 탱글한 선지 그리고 우거지로 마무리한것이 특징임. 일반적으로 한성옥이 국물이 가장 진하고 묵직한 것으로 알려진데 비해, 창성옥은 깔끔하고 담백한 맛을 자랑함. 그래서 밥을 말아 먹을 땐, 국물위에 얹어 나오는 양념을 모두 풀어도 좋음.
- 한국술집 안씨막걸리: 고급형 한국 술집의 본보기. 한도내에서 참을성을 가지고 조금만...ㅠ
- 명화원 (삼각지): 오로지 탕수육, 짜장면, 짬뽕, 물만두, 군만두 5가지 메뉴만 판매...그중에서도 탕수육은 서울 3대 탕수육 집으로 손꼽힘.
- 원대구탕 (삼각지): 튼실한 대구살과 간, 고니가 가득한 '대구탕'을 '최고의 대구탕'으로 끌어올리는 건 짭조름한 대구 아가미 젓갈이란 사실! 삼각지 대구탕 골목을 오늘날 존재하게 한 30여 년 역사의 원조 대구탕 집.
- 한강집 (삼각지): 서울, 아니 수도권에서 이만큼 생태 매운탕을 잘하는 곳이 없다는 중론임. 일명 '한강생태'로 불리며 원대구탕과 더불어 삼각지 해장의 절대 강자로 불리는 40여 년 역사의 노포.
- 고가길 구공탄 (삼각지): 두툼하다 못해 두꺼운 삼겹살을 활활 타오르는 연탄불에 구워내니 육즙도 씹는 맛도 그 클라스는 메가 히트급
- 문배동 육칼 (삼각지): 부드러운 소고기 고명과 푹 익은 파가 흠뻑 빠진 칼칼한 육개장 국물에 칼국수 사리 넣고 쌀밥 말아먹으면, 먹으면서도 입맛이 당기는 신세계를 맛볼 수 있는 집.
- 월향 (이태원): 국내 막걸리 열풍의 주역 '월향'의 이태원점. 조선일보사 바로 앞에도 있으며 여의도에서 오픈.
- 쟈니덤플링 (이태원): 한쪽은 쪄서 부드럽고 한쪽은 바삭바삭한 군만두의 맛과 비주얼은 가히 독보적... 연남동에도 비슷한 집이 있음. 바로 그 곳은 '하하' 여기 가지볶음도 매우 유명함. 백종원씨 덕분에 더 유명해 짐.
- 스즈란테이 (이촌동): 덮밥이든 돈가스든 일식 도시락이든, 혹은 가정식이든- 무엇을 시켜도 괜찮음. 왜냐하면 다 맛있으니까…근데…사시미는 피해야 법을 지킬 수 있음.
- 니와 (이촌동): 오사카 본토 오코노미야끼가 그리울땐… 이촌동 니와로 가세요~
- 모모야 (이촌동): 너무 두툼하지도 너무 얇지도 않은 튀김옷은 바삭하기 그지없고 속살은 촉촉한 육즙을 가득 품었으니 살아남기 힘든 이촌동에서 언제나 손님으로 문전성시를 이루는 건 다 이유가 있는 법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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