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보기 기사보기 성추행고발 사건의 유명 유투버 양예원씨가 지난 1일 남자친구와 배낚시하는 사진이 게재되어 사람들의 입에 다시 거론되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실장은 죽었는데 놀러 다니다니" "아주 즐거워 보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고발 그리고 안타까운 죽음 처음에는 그녀를 응원하다. 지금은 그녀를 비난한다. 안타까운 일이 있었지만 아직 진실은 소수의 몇만 아는 사실. 사실 이쯤 되면 관심없어지는데 자꾸 기사화되네. 기사보기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