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9.16 02:16

이병헌 첫 정의로운 역할!! ㅋㅋ






안녕하세요.  즐거운 추석연휴 즐기고 계신가요? 여름 정기휴가만큼이나 긴  추석연휴의 딱 반이 지나는 오늘 저는 와이프랑 이병헌씨가 출연한 매그니피센트7을 보고 와서 리뷰 겸 솔직 후기 남기려고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재밌게 보았는데 나오면서 관객평을 훔쳐들으니 호불호가 갈리는 모습을 보여 주네요....







메그니피센트7의 솔직담백 후기에 앞서 이어질 포스팅에 스포일러가 다소 존재 할 수 있기에 이 영화를 좋아하실만한 분과 아닌 분에 대한 추천을 먼저 하고 포스팅을 이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몽대리가 추천하는 이 영화볼까? 말까?


볼까!!

서부영화의 향수를 기억하시는 30대중반이상의 남성

추석을 맞이하여 아버지모시고 영화보실분

추석연휴 남자끼리 피씨방 가기 싫은 사람

추석연휴 할일 없는 남자 + 남자 + 남자 ㅋㅋㅋㅋ

K-리그는 안봐도 한일전은 꼭 챙겨보는 사람


말까!!

모든 것을 수학적으로 계산하는 이과생

추석특집 마술보면서 마슬의 원리 연구하는 사람






그럼 매그니피센트7의 포스팅을 시작해보겠습니다. 줄거리 및 결말이 있어 스포일러가 존재합니다. *스포주의



매그니피센트7은?

일본의 [7인의사무라이]를 리메이크한 [황야의7인]을 또 다시 리메이크한 영화입니다. 저를 포함한 많은 분들이 황야의 7인이 원작인줄 알고있는데 일본영화가 원작이더라고요. 국내에서는 개봉에 앞서 이병헌의 출연을 통한 이슈몰이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줄거리

“정의를 원하죠. 하지만 복수를 택하겠어요”  엠마(여주)의 대사에서 느껴지는 오글거림...


1879년, 평화로운 마을 로즈 크릭을 무력으로 점령한 보그 일당의 탐욕적인 악행과 착취로 인해 선량한 사람들이 이유 없이 쫓겨나게 된다. 남편의 억울한 죽음을 지켜본 엠마는 치안 유지관을 가장한 현상범 전문 헌터 ‘샘 치좀’(덴젤 워싱턴)을 찾아가 전 재산을 건 복수를 의뢰한다.  ‘샘 치좀’은 도박꾼 ‘조슈아 패러데이’(크리스 프랫), 명사수 ‘굿나잇 로비쇼’(에단 호크), 암살자 ‘빌리 락스’(이병헌), 무법자, 추격자 그리고 인디언 전사까지, 7인의 무법자들을 모아 모든 것을 날려버릴 마지막 결전을 준비하고 복수를 하는 과정을 영화로 담았다. 





1. 우선 영화는 보그일당의 악랄함을 보여주는 도입부


2. 엠마의 부탁으로 현상금사냥꾼 샘치존(덴젤워싱턴)이 7인의 무법자들을 모으는 과정


3. 7인의 무법자들이 보그일당의 "용병 22인"를 처치하는 장면


4. 총이라고는 잡아보지 못한 촌부들을 훈련시키며 방어를 준비하는 장면


5. 최후의 결전




순으로 전형적인 서부극의 권선징악의 스토리를 이어 갑니다. 그리고 중간중간 애정어린 주연급 조연들의 죽음으로 애잔한 스토리를 이끌려 하지만 그닥 집중도 높은 모습은 보여주지 못 하고 있습니다. 조금 뻔해 보이기도 하고 예견된 죽음(?) 

(전쟁영화 / 서부영화 / 독립군영화등에서 보여주는 주조연급들의 장렬한 최후)



7인의 무법자는 현상금 사냥꾼 덴젤워싱턴이 연기한 샘 치존을 중심으로 모이기 시작합니다. 무법자들이 샘치존을 중심으로 모이는 계기를 보여주는 2번 장면은 굳이 스토리에대한 정당성을 부여하기 위해 만들기 위해 억지스러운 모습까지 보여줍니다. 물론 생뚱 맞게 7명의 영웅이 악당을 무찌른다라는 설정이 더 우스워 보일수 있겠지만 그 정당성을 찾아가는 모습이 제가보기에는 억지스럽게 보이더라고요... 






샘 치존과 굿나잇

샘치존과 명사수 굿나잇은 남북전쟁 당시 상대편의 영웅이었는데 샘치존이 명사수 굿나잇을 살려준 인연


굿나잇과 빌리락스

왜 둘은 같이 죽고는 못사는 사이인가?


페러데이와 무법자

아일랜드 출신의 떠벌이와 멕시코 출신의 무법자


추격자와 전사

인디언을 죽이던 추격자와 인디언전사와의 관계


샘치존과 보그

샘치존을 설득하는 엠마의 제거대상인 보그일당이 사실은 남군 출신의 탈주법들을 모아 샘치존의 마을을 습격하고 가족을 몰살시킨 원수다.








매그니피센트7를 본 감상평!

서부극은 서부극이다. 


딱 아무생각없이 보기 좋은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왜 주인공은 손목스냅 한방으로 원샷 원킬을하고 빗발치는 개덜링건에도 살아 남는가의 의문을 가진다면 보지 않는편이 좋고요. 그냥 주인공은 살아남고 악당은 비굴하게 죽는다. 이게 서부극의 전형적인 스토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점점 나아지는 포스팅을 기대하며....  by 몽대리






Posted by 몽대리 장춘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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