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 영웅 유상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선처는 없다. 고인이 된 유상철씨의 조문을 하지 않았다며 인터넷상 악의적 댓글을 단 악플러들을 경찰에 고소했다. 박지성 JS재단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는 에투알클래식은 17일 보도 자료를 내고 "박 이사장과 일가를 향해 인터넷상에서 악의적인 글을 작성한 자들에 대한 고소가 현재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런던에 거주 중인 관계로(입국해도 자가격리) 조문이 사실상 불가 했다. 악플러들의 심리가 궁금하다. 게다가 박이사장이 할수있는 최대한의 도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은 박지성재단 JS재단의 메니지먼트 에투알클래식의 공식 입장문이다. 안녕하세요. 박지성 JS재단 이사장(이하 박이사장)의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는 에투알클래식입니다. 박이사장과 일가를 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