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24 16:55
최지만은 23일(한국시간)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LA다저스와 홈경기 3번 1루수로 선발 출전, 4타수 2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64가 됐다.

1회 첫 타석에서 그는 재치 있는 타격을 했다. 다저스 내야 수비가 오른쪽으로 치우친 것을 노리고 3루 방면으로 번트를 댔다.

3루를 비우고 좌측으로 쉬프트 수비를 한 것!
3루쪽으로 기습 번트를 하고 유유히 1루로 들어간 지만초이!


가끔 시프트 수비를 보고 있자면 외야까지는 모르겠지만 내야까지 저정도로 해야하나 싶을때가 있는데 점차 진화하는 야구입니다.

역시 야구는 확률경기!

다저스 선발 힐은 입모양만 봐도 거친 표현임을 알 수 있는 단어들을 내뱉으며 분노를 드러냈다. 이닝을 끝내고 마운드를 내려온 뒤에도 화를 참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현지에서는 힐의 f욕이 장내를 덮을 정도로 컸었다고 하네요. ㅋㅋ
Posted by 몽대리 장춘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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