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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몸에서 세균이 가장 많이 산다는 곳 TOP 5

장춘몽 2020. 3. 22.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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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코로나로 인해 손 씻기 운동이 활발히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예상 외로 세균이 많은 곳이 있어서 이렇게 포스팅 하게 되었습니다. 단언 1등은 손입니다.



1.손톱
전문가들이 말하길 손을 씻을때 손톱을 잘 닦지 않는다면 손을 반만 씻은 것이라고도 합니다

실제로 손톱밑은 코로나19 바이러스와 세균이 '살기 좋아하는 장소'라죠. 손톱이 짧으면 손바닥에 문지르기만 해도 도움이 되지만요. 여성분들은 손톱이 긴 경우가 많죠. 이런 경우 수술 들어가는 의사쌤처럼 칫솔로 닦아 주는게 감염 예방에 효과적이랍니다. 손톱밑 말고도 잘 안씻어 세균이 많은 부위가 더 있는데요.

2.귀밑

세수할때 귀 뒤 닦으시나요? '로버트 글래터 박사' 말에 따르면 귀 뒤 역시 세균과 곰팡이가 좋아하는 은신처인데요. 머리 쪽에서 냄새가 나는 사람은 귀 뒤를 잘 닦지 않아 그럴 수 있다고 하네요.

3.혓바닥

요즘 마스크 쓸때 자기 입냄새에 화들짝 놀라는분 많죠. 혀를 자세히 보면 오돌도돌 뭐가 나있는데요. '혀 유두'라고 해요. 이런 유두 사이에는 빈 공간이 있는데요. 박테리아가 끼어 번식하기 쉬운 장소라죠. 입냄새 심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사는 박테리아 때문이랍니다. 평소 칫솔질 마지막에 혀를 꼼꼼히 닦아주세요.

4.배꼽

노스캐롤라이나대 연구에 따르면 배꼽에는 65종류 이상의 세균이 옹기종기 모여 살아요. 여기에 매일 입는 옷의 보풀, 먼지, 땀이 배꼽때를 만드는데요. 보통은 일부러 제거하지 않아도 되요. 하지만 배꼽에서 냄새가 나는 사람은 일주일에 한번 정도 알콜소독한 면봉으로 배꼽때 제거를 해주면 좋다네요.

5.팔꿈치

팔꿈치 테이블에 올리는 습관 있는 분? 테이블은 의외로 더러운 곳이죠. 팔꿈치로 문질문질 세균을 묻혀오는 징검다리 역할도 하지만요. 이런 습관이 반복되면 팔꿈치에 하얀 각질이 잘 생길 수 있고, 피부감염에도 취약해진답니다. 이런 분들은 팔꿈치를 잊지 말고 닦을 필요가 있다고 하네요. 감사합니다. :)

출처 : 매일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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